?10월 26일에는 상주백원초등학교 75명의 아이들이 과수원을 가득메웠습니다 아이들의 밝은 모습이 잘 익은 사과처럼 달콤합니다~ 이미 백원초등학교 친구들은 봄에 이곳을 방문해서 사과나무에 각자의 이름표를 달아두었었죠~ 180일동안 건강하게 자란 사과와 친구들의 만남이라 더 반갑네요 ^^ 백원초등학교 사과따기체험 다녀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