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사예담촌에서 회화나무씨로?하는 염색체험을 했습니다. 여러 차례 염색하고,헹구는 과정을

반복하였습니다. 그럼 옛날 임금님의 곤룡포는 몇번이나 이과정을 되풀이?하였을까요?

(답은 사진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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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정답은 99번 입니다. 와우!

저희는 4번정도 했는데 어찌나 힘들던지 ㅎㅎㅎ 체험은 4번 자기 것은 7~8번 한답니다.

회화나무씨로하는 염색은 끓는물로 해야해서 여름에는 못하겠더라구요.

아이들도 체험하기는 어려울듯하고, 감이나 포도 염색이 체험으로는 좋을 듯합니다.

2. 아래 사진에 보면 문위에 작은 문이 하나 더 있습니다 이 문의 용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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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는 두가지 입니다.

첫번째는 담배연기를 환기 시키는 환기구입니다. 겨울에 방문을 열지 않고 환기를 시켰던 조상의 지혜

두번째는 더 기가 막힌데요. 아침에 해가뜰 때 윗문으로 햇살이 들어오면 일어나라는 일종의 알람

방문으로 해가 비칠때까지 자지 말라는 교훈이 담겨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3.아래의 주춧돌을 자세하 보시면 나무가 돌의 모양에 따라 조각되어 있습니다.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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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이러허게 주춧돌을 놓았는데요. 대목의 자격을 확인하는 일종의 테스트도 주춧돌 나무깍기로

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중요한 작업이었는데요. 이렇게 울퉁불퉁한 주춧돌의 모양에 맞추어 기둥을

깍아 세우면 절대로 넘어가지 않는다는 군요. 우리 조상님들의 지혜는 정말 신비롭기 그지없습니다.

 

4. 아래 사진에서 대청마루의 모양을 자세히 보시면 드나드는 곳과 누각이 있는 곳이 높이가 같습니다.

이 높이의 차이에 따라 이 건물의 용도를 알수 있었다는데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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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이러허게 주춧돌을 놓았는데요. 대목의 자격을 확인하는 일종의 테스트도 주춧돌 나무깍기로

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중요한 작업이었는데요. 이렇게 울퉁불퉁한 주춧돌의 모양에 맞추어 기둥을

깍아 세우면 절대로 넘어가지 않는다는 군요. 우리 조상님들의 지혜는 정말 신비롭기 그지없습니다.

 

4. 아래 사진에서 대청마루의 모양을 자세히 보시면 드나드는 곳과 누각이 있는 곳이 높이가 같습니다.

이 높이의 차이에 따라 이 건물의 용도를 알수 있었다는데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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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바로 어르신들이 노안에 밖으로 떨어지실 것을 염려해서 만들어 놓은 것이라고 합니다.

효를 중요하게 여겼던 우리 조상님들의 마음이 참 따뜻합니다.

 

6. 배롱나무인데요?중간에 가지가 다시 붙어서 올라갑니다.

그래서 집안에 배롱 나무를 심으면 형제들간에 우애가 좋아진다고 하네요.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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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끝으로 이 집 대문은 무척 낮습니다. 웬만한 사람은 고개를 좀 숙이고 드나들어야 하는데요?

왜 이렇게 낮게 만들어 놓았을까요? 참고로 이문은 부쪽을 향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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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의 전통이 뿌리 깊었던 시대에 문을 드나들때 마다 임금님이 계신 북쪽으로 인사를 드리게 끔

낮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옛날 임금님들은 백성들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었을 듯한데…,

남사예담촌 견학을 통해 알게된 몇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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