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7일

바람도 잦고, 햇빛도 따스한 토요일에 구리에 사는 가족분들이 다녀가셨습니다.

구리시도 공기좋고, 물맑은 곳일테지만

이곳에 오신 분들이

자연에 취하고, 새콤달콤한 사과며, 달콤하고 부드러운 감을 따보는 체험을 하다보니

집에 돌아가고 싶지 않다는 분들이 많았지요.

 

저녁에는 체험마을 마당에서?막걸리에 숮불에 삼겹살도 구워먹으며, 남은 불에 군고구마도 만들어 먹고….

자연에서 누릴 수 있는 것 중 행복한 일상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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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엔 그렇게 맑기만 하던 날이 흐려 비가 내렸습니다.

오전에는 간단한 실험을 통해서 탄산음료수의 당도로 측정해보며

건강하고 성숙한 삶을 살기위해 먹을거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안전한 먹을거리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조원희생산자님으로부터 생산자와 소비자간의 소통을 위해

현재의 농촌의 현실과 농산물의 국내생산실정 등

농업전반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마도 이번 기회에 농산물구매에 더욱 신중해지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또, 흐린 날씨에 걸맞게 오색수제비도 만들어 먹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반죽도 하고, 수제비도 뜨고 하는 가운데

가족의 소중함과

음식을 만드는데 드는 수고와 희생 덕분에

우리가 건강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몸소 확인하게되었지요.

앞으로는 아무렇게나 한끼 떼우지 말자구요.

왜냐하면 내 몸은 소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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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에 구리소비자단체 다녀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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