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게 타오르는 태양이 좀체 수그러들지 않더니 몇일새에 바람이 바뀌었습니다.

마을 여기저기서 부지런히 가을걷이 준비를 시작합니다.

 

전문가들 틈에서 초보농부인 저도 짬을 내어 배추심을 밭을 장만하였습니다.

풀이 허리만큼 자라있었던 곳인데 풀을 베어내고 묵힌 똥거름을 쳐서 삽으로 섞었습니다.

고랑에는 베어낸 풀을 깔아서 습기를 잡아 놓는 역할과 풀이 자라는 것을 방해하는 역할로

사용하려고 깔아 봤습니다.

 

 

저기 뽑아놓은 아욱은 봄에 뿌린 것들이 씨를 내서 새로이 발아한건데,

갖고 들어오지 못해서 다음날 갔더니 ?다 시들어 있어 먹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아직 아욱이 끝나지 않았다는거! ^^

20130825_124556

 

김장준비가 한창.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