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당과 다락방을 잇는 회랑에 어느샌가 새가 찾아 들었습니다.

 

사람들 왕래가 많은 곳이라 시끄러울 텐데도 용케도 살아 갑니다.

 

잠시 둥지를 비운틈을 타서 스마트폰으로 찍어보니 알이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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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가 꼼짝않고 몇일을 알을 품습니다.

 

그리고는 이렇게 새끼들이 가득한 둥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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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잘 자라서 둥지를 떠났으면 좋겠습니다.

강당과 다락방을 잇는 회랑에 새가 알을 낳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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