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 가족사랑농촌체험 첫 2박3일

대산농촌재단에서 후원하고, 전국12개체험마을들이 함께하는 가족사랑농촌체험행사는 도시민들과의 귀중한 소통의 시간입니다. 매년 1박2일의 일정이 아쉬움 속에서 끝이나곤 했는데 드디어 이번에는 2박3일 일정을 처음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서울 대전 대구 부산등 전국 각지에서 오신 가족들과 함께한 이번 2박3일은 정말 즐겁고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상주를 알리고,

상락유치원아이들도 다녀갔습니다

햇병아리같은 유치원 아이들은 올때마다 너무 너무 귀엽고, 깜찍하고, 사랑스럽습니다. 상락유치원은 총 189명이 역시 식생활네트워크의 지원을 받아서 총 3일에 걸쳐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오늘은 1차로 6세반 친구들 80여명이 저희 체험마을을 다녀갔습니다. 아직도 아이들의 재잘거림이 귓가에 맴돌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구미초등학교에서 다녀가셨습니다.

멋진 여자교감선생님께서 먼저 오시고, 기사 아저씨는 산길을 돌아돌아 어렵게 어렵게 저희 승곡마을을 찾아오셨습니다. 초행이신데 산속에서 고생 많이 하신 기사님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하지만 수확체험과 맛난 점심(오늘은 연근돈까스)으로 마음을 풀어드렸습니다. 아이들은 두말할 것 없겠죠?

상주성동초 식생활체험교육 다녀갔습니다.

매년 방문하는 상주성동초 친구들이 식생활국민교육 네트워크에서 지원하는 체험프로그램으로 저희 승곡마을을 다녀 갔습니다. 90명 3개반 아이들이 소시지 만들기, 수확체험, 자연물공예체험등 3개조로 나누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선생님들께서도 내년에도 꼭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시겠다고 만족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