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준비가 한창.

뜨겁게 타오르는 태양이 좀체 수그러들지 않더니 몇일새에 바람이 바뀌었습니다. 마을 여기저기서 부지런히 가을걷이 준비를 시작합니다.   전문가들 틈에서 초보농부인 저도 짬을 내어 배추심을 밭을 장만하였습니다. 풀이 허리만큼 자라있었던 곳인데 풀을 베어내고 묵힌 똥거름을 쳐서 삽으로 섞었습니다. 고랑에는 베어낸 풀을 깔아서

8월 16일 문경 신기초등학교에서 체험학습 왔습니다.

초롱초롱 사무장님의 설명을 듣고… 초등학교 1학년아이들입니다. 물놀이와 통발 만들기도 하고, 손수건 염색도 하고, 떡메치기도 하였습니다. 아이들의 왁짜지껄한 소리에 정신줄을 놓은 나머지 사진찍기에 실패.. OTL   다치지 않고 재밌게 놀다가줘서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요즘 쌀로만드는 빵 배우러 다니고 있습니다.

위와 같이 쌀로 만든 빵입니다. 정확히는 쌀가루로 만든것이죠. 복분자액을 넣어서 색을 내고 복분자를 송송 올렸습니다. 맛은….. 쑥빵보다 좋습니다. 문제는 조거 만드는 재료가 적어서 반개를 받아오기도 힘드네요. 마을 분들께 구워드리고 싶은데….. 기회가 된다면 실천해 보겠습니다.

8월 7일~9일 고양파주생협 청소년 농활 다녀갔습니다.

고양 파주 생협의 자녀들이 농활을 다녀갔습니다. 먼길을 오느라 피곤할테고, 더운 날씨에 짜증도 나련만 사무장님의 이야기를 경청. 아이들에게 임성상님께서 왜 농촌이 중요한지, 그리고 우리가 얼마나 비효율적인 소비를 하는지 열띤 강의를 해 주셨습니다. 그냥 흘려 듣는 아이도 있고, 눈을 초롱초롱 빛내가며 듣는

8월 1일 열린지역아동센터에서 다녀갔습니다.

서울 신림동에 위치한 열린지역아동센터에서 다녀갔습니다. 초등학교 학생들과 자원봉사인 대학생 그리고 인솔 선생님께서 같이 오셨습니다.   마을에서 알아야 할 사항을 정경수 사무장님께서 알려주세요. 저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온줄 알고 있었습니다. 역시 여름은 물놀이!! ^^

7월 29일 명덕 행복한 홈수쿨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대학생은 자원봉사자로 왔습니다.) 다양한 연령층의 아이들이 체험마을에 왔습니다. 왁자지껄 마을이 둥둥 떠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역시 여름엔 계곡의 물놀이가 최고!! 선생님을 따라 우리 가락도 배워 봤습니다. 바로 상주 아리랑입니다. 꽹과리,징,장고,북을 치며 장단도 맞춰 보구요. 아이들끼리 섞여 무궁화 꽃이

7월 26일 2박3일 공동체귀농학교 교육

상주 귀농귀촌정보센터에서 주관하는 7기 공동체 귀농학교 교육이 있었습니다.   상주시 TFT 팀에서 하는 것보다는 확실히 적극성이나 심화도가 높습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불성실한(?) 수강생은 있기 바련이죠? ^^ 아쉬운점은 교육이 끝나고 수료생들이 간 후 입니다. 마을에는 낡은 신발과 끈떨어진 샌들이

7월 23일 농촌 공동체 활동가 양성과정2를 이천 부래미 마을로 다녀왔습니다.

우리와 같은 체험마을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데, 규모가 더 큰듯 합니다. 짜임새도 좋은 듯 하구요. 다양한 작물을 골고루 재배하여서 판매와 체험 두마리의 토끼를 잡고 있더군요. 무엇보다 소비지가 가까이 있어서 그것이 제일 부러웠습니다. 상주에도 가까운 소비지가 있었으면 좋으련만 생각해 봅니다. 강당입니다. 공연도

7월 20일 건대부고 자전거 순례단

마을 대표님의 중학교 은사이셨던 선생님께서 제자들을 데리고 자전거 여행을 하시고 계셔서 저희 승곡마을에도 들렀습니다. 고등학생들의 패기넘치는 모습도 보기 좋았구요, 빨갛게 타버린 살갗을 어떻게 할런지 하는 걱정도 되었습니다. 밤에 바베큐파티를 하고 아침일찍 다시 먼길을 출발하였답니다. 무탈하게 자전거 여행을 마쳤으면 좋겠습니다. 떠나기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