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5~26일 상주시청주관 귀농귀촌 3기 교육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비가 내리지만, 귀농귀촌 교육이 있던 토요일과 일요일은 날씨가 정말 더웠습니다. 그래도 황토로 지은 강당안은 많은 인원이 있음에도 시원한 날씨였습니다.     이번에 오신 분들은 상주에 귀농하신 분들도 꽤 되시더군요. 날씨 만큼이나 귀농에 대한 의지도 강하셨습니다. 귀촌을 희망하시는 분들도 꽤

상주박물관 주관으로 떡매치기 체험학습에 나선 아이들..

총 3일에 걸쳐 4개 학교가 방문하였습니다.   21일 낙서/은척 초등학교 22일 청리 초등학교 23일 동부 초등학교   21일은 제가 교육이 있던터라 사진촬영을 하지 못하였지만, 기분좋게 아이들이 재잘거리며 체험을 마쳤다고 하네요.   22일은 청리 초등학교가 방문하였습니다. 선생님 인솔하에 조별로 나누어서 오색비빔밥을

마을 옆에 흐르는 개울에서 아이들이 잡은 가재.

오후에 아이들이 장대와 바가지를 들고 마을 뒤 개울로 향해 갑니다. 어디가냐고 물으니 가재 잡으러 간다고 하더군요. 아내와 둘이 따라 갔습니다.   마을 뒷편에 있는 감나무 밭을 지나서 개울에 도착. 다빈이와 용혁이가 물에 들어가 살며시 바위를 들춥니다. 또다른 한명(이름을 모르겠어요… ^^)은

처음으로 예초기를 사용해 봤습니다.

예초기를 한번도 사용한 적이 없습니다. 뭐 아버님 산소는 늘 손으로 혹은 낫을 가지고 작업을 했었기 때문이지요.   처음사용한 예초기는 뭐랄까요… 힘이 많이 들어가더군요. 날은 끈으로 된 것을 썼습니다. 초보인지라 칼날은 위험하다고 하시네요. 마을 주변을 돌아다니며 사용했는데, 초록인간이 되었습니다. ^^  

5월 11일 귀농귀촌교육 2기

상주시 TFT팀이 주관하는 귀농귀촌교육 2기가 1박 2일 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기보다 연령대가 많이 낮아진 듯한 느낌입니다. 각지에서 모이신 분들이 귀농,귀촌의 꿈을 가지고 열심히 교육에 임하는 모습을 보며 작년의 내모습을 생각하였습니다. 열심히 설명해 주시는 본부장님. 주말임에도 교육장을 방문해 주신 상주 TFT 김재동

급하게 가는 봄 꽃잎위에 머물러.

춥습니다. 아침에 입김이나고, 밤에는 바닥의 냉기가 뼛속까지 파고드는 듯 합니다. 그러다가 연산홍이 후두둑 떨어져 눈처럼 쌓인 날. 추위는 시원함을 느낄 수 있게 되었고, 따뜻함은 더위로 변하였습니다. 후두둑 떨어진 연산홍 위로 봄은 떠나는 듯 합니다. 다떨어져 너덜너덜해지 꽃잎처럼. 계절의 봄은 겨울과

4월 27일 귀농귀촌 교육

상주시(TFT) 주최로 개최한 귀농귀촌 교육입니다. 1기생들의 열정과 열의에 강당이 후끈했답니다. 승곡휴양체험마을 대표도 귀농귀촌에 대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승곡체험휴양마을 선임사무장님께서도 귀농3년차 노하우를 전수해 주시고 계시는 중입니다. 수료증을 한분 한분 나눠 드리며 새로운 다짐을 하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서로 손을 맞잡고 위로와 격려로 앞으로의

사라진 리치…

지난 주 금요일 농활온 경북대생들을 따라 멀리 떨어진 마을회관까지 간것이 리치의 마지막 모습 입니다. 사람을 유난히 잘 따라서 승곡마을 방문객 모두에게 귀여움을 받았었는데….. 사람을 너무 잘 따른 것이 화근이 된 것일까요? 강아지가 주인에게 바라는?10가지 희망사항 ? – 작가 미상 –

4월 26일 상주박물관 주최로 다문화 가정 떡매치기 체험

자신의 고국을 떠나서 우리나라에 적응하고 살아가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전통 떡매치기 체험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잘 몰라서 낯설어서 쭈뼛거리다가 친해지자 서로 웃으며 체험하는 모습이 “언어가 달라도 사람사는 것은 다 같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하였습니다.   문화적으로나 환경적으로나 잘 적응, 정착해서 한국인으로 동화되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