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논농사 – 모판 논에 내기

벼농사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모판을 논에 내는 작업이 어제 마을에서 공동작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희범형님, 인석씨,석민씨의 모판을 논에 내놓는 작업이 있었는데, 품앗이 형태로 진행되는 작업이라 많은 마을분들이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사공이 많아서 여러가지 의견들이 제시되는 가운데, 함께해서 즐거운 봄날의 전경이 승곡리 마을에

승곡마을 한국관광공사 영남지역 지원사업자로 선정

저희 승곡마을이 한국관광공사에서 후원하는 영남 지역 우수 농어촌 마을로 선정되었습니다. 앞으로 저희 체험마을을 이용하시는 단체분들은 몇가지 소정의 서류를 작성하시면 1인당 3,000원의 지원금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복지단체나 장애인단체 분들은 1인당 5,000원씩 후원을 받게됩니다. 앞으로도 저희 마을을 찾아주시는 여러분들과 좀더 편안하고, 즐거움을

배꽃축전을 마치고

배꽃이 만개했던 어제 승곡체험마을에서 배꽃축전을 열었습니다. 날씨가 화창하고, 배꽃이 활짝 꽃을 피워주어서 모두들 즐거운 시간들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행사에 가족들과 함께 참여해 주신 한살림 상주모임, 참교육학부모연대 가족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낙동면장님, 이장님께서도 함께 참석해 주셔서 마을이야기들도 나눌 수 있어서

남사예담촌 견학을 통해 알게된 몇 가지

1. 남사예담촌에서 회화나무씨로?하는 염색체험을 했습니다. 여러 차례 염색하고,헹구는 과정을 반복하였습니다. 그럼 옛날 임금님의 곤룡포는 몇번이나 이과정을 되풀이?하였을까요? (답은 사진아래) 네, 정답은 99번 입니다. 와우! 저희는 4번정도 했는데 어찌나 힘들던지 ㅎㅎㅎ 체험은 4번 자기 것은 7~8번 한답니다. 회화나무씨로하는 염색은 끓는물로 해야해서

그루터기 배꽃따기축제 _ 밀렸던 글들을 한꺼번에 올립니다.

그동안 교육이다 견학이다 바쁜시간들을 보내느라 밀렷던 글들을 한꺼번에 올리느라 바쁩니다. 지난주 토요일에는 여성민우회 소비자 여러분들이 그루터기 생산자분들과 만나는 귀한 시간을 승곡체험마을에서 가졌습니다. 감자도 심고, 솟대도 만들고, 버들피리도 만들고, 족구도 하고, 오랫만에 고향의 정취를 듬뿍 느끼시고 졸아가셨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루터기 여러분들

제1회 귀농인 사랑방

상주 귀농인센터에서 주관하는 귀농인 사랑방 제 1회 모임이 저희 승곡체험마을에서 있었습니다. 충북로컬푸드네트워크의 하재찬님께서 강사로 오셔서 로컬푸드의 중요성에 대해서 2시간여에 걸쳐서 강의를 해 주셨습니다. 강의 후에는 식사와 교제의 시간이 있었는데,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지는 못했지만, 지역 귀농인들을 위한 의미있는 첫 걸음이 아니었나

선진지견학을 다녀왔습니다.

마을운영위분들이 모두 바쁘신때여서 승곡리의 아름다운 청년 기수와 함께 상주지역 체험마을 지도자분들과 마을주민들과 함께 남해 해바리마을과 산청 남사예담촌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습니다.   첫날 가는길에 고추를 하우스내에 지주를 세워서 예술적으로 재배하시는 곳에 잠깐 들려서 감탄도하고, 해바리마을에 도착해서는 바지락도 잡고, 인근 독일마을도 방문하여

농어촌체험마을 지도자 교육을 다녀왔습니다.

금주 월요일부터(3월28)~목요일(3월31일)까지 농식품부에서 주관하는 농어촌체험마을 지도자 과정 교육을 다녀왔습니다. 전국적으로는 35개마을 46명이 참가하여 3박4일 일정으로 농촌체험마을의 현실 문제점에 대한 개선책과 미래 발전방향에 대해 고민할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많은 농어촌 지도자 분들과 관계를 가질 수 있어서 좋았고, 저희 마을에서도 함께

승곡체험마을 배꽃축전(祝展)

따뜻한 정이 넘치는 푸른 마을 낙동면 승곡리 체험마을에서 화사한 배꽃이 만개하는 계절 4월에 자연과 사람이 하나되는 즐겁고, 신명나는 한마당 축전을 준비합니다. 이조년의 다정가 “이화에 월백하고~”의 싯구가 저절로 떠오르는 포근한 계절에 가족들과 함께?친구와 또는 연인과 함께 고향의 정취도 느껴보시고 하얀 꽃눈